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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I. Mrs. Rachel Lynde Is Surprised

 

RS. Rachel Lynde lived just where the Avonlea main road dipped down into a little hollow, fringed with alders and ladies’ eardrops and traversed by a brook that had its source away back in the woods of the old Cuthbert place

https://www.gutenberg.org/cache/epub/45/pg45-images.html#link2HCH0001

 

Rachel Lynde 레이첼 린드  

dipped down  dip(t) down (t  끊어줘야 자연스러움)

 dipped 완만하게 내려가다

traversed by → traverse(d)by

 traversed by a brook (가로질러 흐르는)

woods (wʊdz) , 나무가 우거진 지역 ,더 넓고 자연적인 느낌 >>사람이 잘 안 들어가는 자연 숲 느낌 =자연 그대로의 숲

source away back 멀리 뒤쪽에 있는 시작점 >멀리 떨어진 깊은 안쪽을 강조하는 표현 :  아주 깊고 먼 곳의 시작점

  • source: 소스 (sɔːrs)
    • source = 시작점 (물의 근원, 시냇물의 발원지)
  • away back: 어웨이 백 (əˈweɪ bæk)
    • away back = 단순히가 아니라

that had its source away back in the woods 그 시냇물은 숲 깊은 곳,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Mrs. Rachel Lynde lived just where
the Avonlea main road dipped down
into a little hollow,

fringed with alders
and ladies’ eardrops,

and traversed by a brook
that had its source away back
in the woods of the old Cuthbert place.

 

https://www.instagram.com/reel/DWnnXLTj8wo/?igsh=MXJhczBhdDBobjdo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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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5시에 재주에서 출발해서 친정들리고 신랑오피스에서 1박 씻을 여건이 안돼서 새벽버스를 타고 근처에서
사우나를 들리는 것으로 분임모임을 시작했다.

아침을 못먹어 삼각김밥 반개를 밀어넣고 물한모금 마시며 모임장소로 이동, 어색하지만 반가운 조원들과의 첫 만남 이었다.

좋은사람들의 좋은느낌이란 이런거구나 싶다.
어려운길을 돌아가도 차곡차곡 가는 그 길을 격려해줄 수 있는 사람들 일것 같은 사람들.

20-30년 전 내가알던  부천은 역시 나에게 먼 그림같은 가격대의 아파트 였다.쾌적한 환경의 인프라가 형성된곳 좋아보이는곳,어짜피 안되니까 라고 안보지 말고 보자.

추위와 바람과 눈 그만 따뜻한곳에서 쉬고 싶다가도 또 걷고 또 걷는다. 같이 걷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또 힘을내며 역지사지 모두 힘이들어도 이어가는구나.

마지막 ‘역곡‘을 마무리로 보며  하루동안 쭉 봐온걸 잘 했고 다음번 단임전후로 또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이들지만 보람찬 하루라 더 좋았던것 같다.

분명 이번달은 힘들었고, 다음달은 공연준비와 공연으로 더 힘들텐데, 그래도 그 힘든걸 이겨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디서 이런 힘이 생기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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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거센 바람과 추위가 만나 겨울바다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매서운 바람도

실내에 들어와 풍경을 바라보니 저렇게 예쁘구나

함덕의 바다는 표선과 또다른 빛깔이고

오늘따라 인력이 센지 물이 가득 들어와 있다.

아이들친구 그리고 나의 친구가 제주에 왔다. 언제나 따뜻한 여유로움을 주시는 분

어느새 응석을 부리고 있지마 또 든든하게 힘을 주시는 희경님

ㅜ.ㅜ 버튼을 잘못눌러 휴대폰을 초기화 시켜버렸다... 그동안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모두 사라졌다. (동기화요금이 비싸서 icloud 백업을 하지 않아 이런사태가 발생했다.) 

숙소로 가는길 네이버지도도 카카오맵도 어떤 앱도 깔수가 없어 구글지도를 보고 밤길 운전

항..휴대폰생활20년만에 이런일도 발생하는구나 

아이들은 근처 코인노래방에서 2시간을 신나게 소리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즐거운 기억이 켜켜이 쌓여 나의 일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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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다. 겨울방학. 이제 제주살이 3년차 시작이다.

다행스럽게도 또 다른 일을 시작했으며, 재택이기에 아이들을 볼 수 있고 근무일도 적다.

아이들만 두고 출근을 하는일이 아니라 얼마나 감사한 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수입이 지출보다 많지 않기에 분명 다른 해결책을 더 세워야 한다.

새로운 업무도 익혀야하고 관련서적을 읽어보고 익숙해 지기위해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니 이또한 봐야할 것들이 많으니 살펴봐야 하는 내용들이 더 많아졌다.

요리와 설겆이에 정신을 팔다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려 가슴이 조이기도 한다. 

 

10년후의 나에게 미안하지 않기위해 당당하기 위해 

나는 어떤 결정과 노력들을 해야할까

체력이 더 떨어져 끌어올려야하는 지금 더 많은 생각들이 떠돈다.

IB를 위해 제주를 선택한 부모들은 현실을 넘어선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나는 현실을 너무 많이 넘어 선 것 같기도 하다.

감당할 수 있는 경제적 범위를 넘어선 것은 아닌지

일을 하지 않은 1년반의 시간은 쉴 때가 아닌데 쉰 것은 아닌지 하는 부담감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

 

좁디좁은 사무실 책상에서 컴퓨터 모니터를 보며 종종 상상을 했었다.

언젠가 자유롭게 도로위를 달리고 있는 나를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정말 푸른 제주위를 달리고 있었다.

그다음 그림은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이 선택을 어떻게 끌어가야 하는지

두 어깨가 무겁다. 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위한 필사적인 몸부림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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