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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 계속 듣고싶은
우리문학.
이야기를 언뜻 들으니 재미 있는 것 같았다.
읽어보고 싶던 부분을 읽어 보았다.
문학을 가까이 하지않은
이 엄마는
줄거리를
모른다.
피아노 관련 부분이 상세하게
이렇게 표현되는구나 싶어서
관심이 가서 읽는데..
결말이…음…
초등학교 아이와 같이 읽기에는
아직은 아닌것 같아
혼자만 끝까지 읽었다.
배경과 의미와
깊게
봐야할 것 같다.
극히
일부분을 읽어보았다.
김동인_광염소나타_공유마당.m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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