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관련 자료를 찾아보다가
스몰빅(조승우작가) 클래스 유튜브 영상을 보고
D.Nav 수업을 시작 했다.
바로 이 “토니권 ”강사를 좀더 찾아봐야지
미루다가
찾아보니
국제학교 학생들 SAT/IB 전문 선생님 (베테랑에듀)이라고^^
동영상 볼시간에 책을 읽느라
미루는데, 오늘은
마음먹고 영상을 찾아봤다.
언젠가, 이분이 책을 내신다면
혹은 외부강연이 있다면
들어보고 싶다.
***
<흔한엄마_유튜브 영상 중>
영어로 말 잘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영어로 글을 잘 끄는 사람은 드물다.
speaking은 내 생각을 자연스럽게 말 할수 있을 정도로 기틀을 마련해 주면 된다.
대학생이 되었을때. 원서로“오만과편견, 제인에어”같은 책을 읽어내고, 책 에서 감동을 받을 수 있으면 된다.
언어의 4 영역(말하기/듣기/쓰기/읽기)는 통합이 아닌 개별 영역이다.
초등학생때는 말하기/듣기: 소리를 채워주지만
초등 고학년 때부터는
소리-> text로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학년때 text 양을 늘려야 되는게 맞다.
** 앞으로 “독서”가 제일 중요하다.
국어 독서도 좋지만, 사고체계 확립에 영어독서(동사 가 극도도 발달된 언어)가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데 도움을 준다.
*** 어렸을때 가능한 무조건 “문학” fiction을 앍혀라.
바문학 독서는 독서가 아니가.
****영어독서는 묘사의 맛을 배우기 위해서 이다.
** 영어 필사를 해야한다.
***영어 문장전체,단락 전체를 외우고(드라마/명 연설문)
**영어단어: 페이퍼 사전을 사용 하자.
***(영어 일기 쓰기)를 습관화 하자.
동사 어휘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글쓰기 자체가 훈련이므로 첨삭이 중요하지는 않다.

정말 듣고 싶었던
들어서 너무 감사한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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