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엄마의글쓰기/글

내가 영어공부

by 오로라맘 2024. 3. 10.
728x90

아무리 외우려고 몇번을 읽어도 잘 안되는 그러나,도전중인 Wonder

주말의 아침은 더 여유가 있다.

이른 새벽은 아니지만 일어나서 낭독도 하고 글도 쓰고 

아침 등교준비에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되니까.

 

원서낭독을 해보겠다고

읽어보고 또 읽어봐도  다시 백지

두페이지는 커녕 4~5줄 외우는것도 한참이 걸린다.

 

외워지지 않으면 그냥 훌훌 다음페이지로 넘겨서 낭독을 하고

다음날 다시 첫페이지 ! 

 

몇시간 몰입을 해야할 텐데 쉽지가 않네,,

그래도 늘려보자.

하루에 한문장으로 시작해 보자고.

문법도 꽝

스피킹도 꽝

해석도 꽝

꽝꽝꽝 이지만 재미있는 낭독으로 파헤쳐 보자.

 

화이팅

'엄마의글쓰기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란 오늘 제주가 좋다.  (1) 2024.10.16
자유롭고 싶어서_내가  (2) 2024.03.11
여보가 사준 만년필  (0) 2024.03.08
그냥 쓰자  (0) 2024.02.28
23년 리딩맘을 마무리 하며  (0) 2024.02.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