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의 생각을 끄집어 내는 글쓰기.
그 시작을 미약하게
소소하게
잔잔하게
아침은 주제 글쓰기로
저녁은 일기쓰기로
책 읽은 후에는 느낀점과 생각의 파편들로 글쓰기를 해보려고 한다.
오늘 2024.2.3 토요일 아침 주제는 “바람”

바람
오늘 아침 제주 바람은 도시에 바람과는 다르다.
도시에 바람은 건물등 사이에 갇혀서 많은 곳을 누비지
못하지만 여기 제주의 바람은 자유자재로 넓은 공간을 누비며 부는 것이 부럽다.
나도 공부안하고 자유자재로 뛰놀고 싶다.

바람
2월 제주의 바람은 포근하다
차디찬 겨울바람이 아니라.
물기머금듯
희망을 품은 바람이라고 생각되서 일까
나에게 제주의 바람은 그렇다.

오늘 바람이 세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표라는 이름 >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똥누기03 _2% (1) | 2024.02.05 |
---|---|
아침 글똥누기 02 _햇빛 (3) | 2024.02.04 |
마음요리_주제글쓰기#1 (1) | 2022.10.06 |
엄마랑 글똥누기#4_내가 화가 날때 화를 다스리는 법 (0) | 2021.09.09 |
엄마랑 글똥누기#3_내가 교과서를 새로 만든다면 어떤 과목을 만들고 싶은가? (0) | 2021.09.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