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유주제 : 엄마 아빠

3학년 둘째아이..
글을 좀더 채워서 쓰자 했더니..
단어를 반복 나열 한다..
요즘 글똥누기는 이런식..
그나마 오늘아침은 생각이 조금 들어간 글 이기에
남겨본다.
“뽀뽀“
세상에서 가장 제일 너무
최고로 좋은 뽀뽀는
엄마아빠가 해주는 뽀뽀다.
엄마 아빠가 해주는(뽀뽀가) 왜 가장 좋냐면
엄마 아빠가 해주는 뽀뽀 에는 진심,마음 등등
많은 엄마아빠 마음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엄마 아빠의 많은 마음을 받고싶어서
뽀뽀해달라고 졸라대는 것이다.
'엄마표라는 이름 >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9일일기 (0) | 2024.03.10 |
---|---|
글똥누기03 _2% (1) | 2024.02.05 |
아침 글똥누기 02 _햇빛 (3) | 2024.02.04 |
아침 주제 글똥누기 01_ in Jeju [ 바람] (2) | 2024.02.03 |
마음요리_주제글쓰기#1 (1) | 2022.10.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