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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라는 이름/글쓰기

3월9일일기

by 오로라맘 2024.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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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찌의 만화일기

 

조용하게 너무 오래걸려 보니

글을 쓰는게 아니라

만화를 그리고 있었다. 

 

 

 

둘찌는

오늘 다녀온 곶자왈도립공원 보다

하얀 짜파게티를 사게 된 것이 더 강렬했다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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