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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찌의 만화일기
조용하게 너무 오래걸려 보니
글을 쓰는게 아니라
만화를 그리고 있었다.
둘찌는
오늘 다녀온 곶자왈도립공원 보다
하얀 짜파게티를 사게 된 것이 더 강렬했다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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