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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리 새소리 바람내음
장마의 시작인가 햇빛은 내리 쬐는데 비도 함께오고 나무의 초록이 보고싶어 내걸었다.
10분산책 혼자만의 시간.
언제부터인가 외로움 옆에 감사함이 함께 하게 되더니
감사함이 자리 잡았다.
저 깊이 나를 찾아 들어가는 시간이랄까
우연히 읽게된 책 ‘책 한번 써봅시다’/장강명 글 /이내 그림
속에서 인상깊었던 그림이 떠오른다.

‘진정한 나다움’을 찾아가는 길
혼자만의 즐거운 산책
오후시간도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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